들을줄 아는 지혜

< 표시하기 클릭 > 들을줄 아는 지혜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은 둘이요 듣는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적개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할때 듣고 얘기를 해야지 안듣고 예기를 한다는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예기를 할때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침묵하면서 성실하게 일을하는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침묵의 예기를 들으려고 해야합니다. 자기생각으로 사명감 있는 듯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의 결격 사유로 인하여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듣는사람은 판단을 할 때에 소수의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듣고 무슨 일을 결정할때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자신에게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따르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