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가족 사진

2014년을 보내면서

白 泉 2014. 12. 23. 21:27

              저무러가는 이해가 아쉬워서 가족들과 저녁한끼를 벌린다.

              희영이도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으로 내년이면 당당한

              의사가 될 것이고 상윤이와 동희도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있고

              소원이도 내년이면 어엿한 대학생이 될텐데.... 있어야할

              마누라의 빈자리를 내 딸이 채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