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러가는 이해가 아쉬워서 가족들과 저녁한끼를 벌린다.
희영이도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으로 내년이면 당당한
의사가 될 것이고 상윤이와 동희도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있고
소원이도 내년이면 어엿한 대학생이 될텐데.... 있어야할
마누라의 빈자리를 내 딸이 채워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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