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짐 빨리 벗어버리려 애쓰지말자.
세월은 우리 곁은 떠나갈 때도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한 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우린 마음만 가지면 나눔을 아는 마음은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좋은 글 중에서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로 부터의 始作! (0) | 2016.02.24 |
---|---|
6사(六邪) (0) | 2016.02.22 |
가장 소중한 약속 (0) | 2016.02.20 |
한반도의 ‘통일대박’은 다가오고 있다 (0) | 2016.02.19 |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0) |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