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건강정보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난치암 퇴치하는 법

白 泉 2016. 6. 12. 13:39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난치암 퇴치하는 법★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크게 나쁘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는 합니다.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제 할아버지신데
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도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기시작한 겁니다.
항암치료 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올리시던 할아버지가
이건 겨우겨우 하루 한번 드시더니…1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기 시작하 더라구요
그렇게 항암 치료 받으면서 이 즙을 복용하다가
1달만에 피검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모의 친구였던 담당의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 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
항암치료를 끊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 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이후 우리 가족들은 몸이 안 좋아지면 이 부추즙을 복용하곤 한답니다. 미리미리 먹어서

 

큰병이 안 생기게 예방하자는거죠.
할아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냐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제 2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때 처럼 매일은 못 드시겠대요.

 

물리셨나봐요 ^^;;;
PS)할아버지는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해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