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가 생일이라고 함께 저녁을 먹고있다.상윤이와 동희
그리고 희영이는 공부한다고 이 자리에 없고
무심한 세월은 흘러흘러 벌서 홍아가 60살이구나
독일있는희영이와 화상통화도 했었다.오늘따라
할매생각 많이난다.나는또 암이 재발하여 곧
수술을 기다리고 있단다. 전에도 그랬지만 병원가면
구차하게 연명치료할 생각이랑 없다.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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