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歲月은 흘러흘러 내나이 90이 넘어가고
마누라 떠난지도 10年이 지나갔는데
왜 이렇게 자꾸 보고싶기만 하는가......
사랑하는親舊야 ! 承萬아 ! 내가 평소에 놓고 싶지않든 친구는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고 承萬 너 하나밖에 안남았는데 너 마저 내 곁을 떠나니 이가슴이 너무 씨리구나 !!!
歲月은 흘러흘러 내나이 90이 넘어가고
마누라 떠난지도 10年이 지나갔는데
왜 이렇게 자꾸 보고싶기만 하는가......
사랑하는親舊야 ! 承萬아 ! 내가 평소에 놓고 싶지않든 친구는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고 承萬 너 하나밖에 안남았는데 너 마저 내 곁을 떠나니 이가슴이 너무 씨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