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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흘러간 歲月

白 泉 2023. 9. 19. 10:38

月은 흘러흘러 내나이 90이 넘어가고  
마누라 떠난지도 10年이 지나갔는데  
왜 이렇게  자꾸 보고싶기만 하는가......

사랑하는親舊야 ! 承萬아 ! 내가  평소에  놓고 싶지않든  친구는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고 承萬 너 하나밖에 안남았는데 너 마저 내 곁을 떠나니 이가슴이 너무 씨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