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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버이 날

白 泉 2025. 5. 9. 10:06


      오늘은 어버이날 이라고
           아들 딸 손자손여들이 꽃과
선물을 보내고 봉투도 투툼하게 갖어왔네
이 기뿜을 집사람하고 같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살아계실때 꽃다발하나 흡족한 용돈한번 제데로 못드린 이 불효자식을 용서하십시요 !!!
       많이 니우치고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