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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겸손,下心에 대하여

白 泉 2016. 3. 8. 18:55

자신감,겸손,下心에 대하여

살면서 자신감,겸손,하심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으로 노력하고 겸손하며,교만해지지 않으

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심감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하고

겸손은 나와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상대방 누구든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존경 존중하고

이럴때에 자연 겸손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속 겸손할 때 자연 마음은 하심을 갖는 것 아니가 싶어요.

매사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던지 할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 스스로를 믿고 있는 마음 믿음이 확고하고

이러한 믿음 속 일체 모든 만물 뿐 아니라 모두 다 그러함을 인식하고

한 형제자매임을 인식 할 때 거만하지 않고 겸손 할 수 있으며

거만하지 않고 겸손 할 때에 또한 교만하지 않은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자기자신을 남들보다 잘 났다 더 많이 안다고 스스로 인식하고

자기 자신이 아는 것을 잘 난 것을 뽐내려 할 때

나외에 다른 이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때

우리 저마다 타인을 업신여기거나 자기 스스로는 거만해 지기 쉬우며

남을 업신여기고 거만 할 때

겸손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지요.

 

겸손하지 않은 사람 교만하지요.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절대자 하나님,부처님임을 생각 인식하고 지칭한 이름들의

전지전능한 능력 힘이 밖으로 화현되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업 때문이며

업으로 인해서 거만해지고 교만해짐을 생각 인식하고

업의 파노라마를 인식하고

업의 파노라마를 넘기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앞에서 말한 것처럼 겸손할 수 있으며

하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라 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본래 하나님이고 부처님이며 절대자이을 믿고

스스로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이름한 한 그 분들임이라 믿을 때에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충만할 것이며

그 분들의 드러난 언행과 동등시 하려고 할때

그와 같지 않음에 그와 같아지려 할 때에

스스로 힘써 노력할 것이며

남을 지칭한 분들의 화신이라할 때에

이를 인정 인식할 때에

겸손~거만 교만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훌륭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겸손하게 교만을 경계하여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바람이 간간이 불던 그때 연잎이 흔들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았지요.

너도 흔들리더냐

나도 흔들린다.

묶어라 내 마음!!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