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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 누구나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白 泉 2015. 5. 10. 13:40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지금 일본 아베총리의 현실을 보면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다시 침략

재탈환을 획책하려는

아래 내용을 보고 모든 국민은

분쟁을 중단하고

일본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심기일전 하도록

전합시다

◆ 예 ; 현 아베총리의 언행

1. 독도를 한국이 도적질했다고 교과서에 수록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2. 한국의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 책임없다하고

3. 전범수용소에 각료들과 가서 신사참배를 하게 하고

4. 전쟁을 할수있는 국방력강화를 위해 헌법을 고치고,

5. 독일처럼 전쟁 참회를 안할려고 발부둥하는 모습... 등

 

* 아베총리의 역사적 배경 문제를 국민이 꼭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어릴때 가정교육 쇄뇌교육이 각인되어

평생 인생철학으로 행동하게됩니다


- 이스라엘민족이 아기때부터 어머니가 성경을 가르처

세계 노벨수상자 재벌 등

위인이 가장 많아서 세계를 지배합니다.


-현재 아베총리는 할아버지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조선 총독부 총독을 한 아베총독이며

이 아베총독은 미군에 항복조인 서명할때

우리가 잊어서 안될 말을 아래와 같이 남기고

어린 자손들에게 조선을 재 탈환해야한다고

쇄뇌교육을 강조하였으므로


현재 총리가된 아베는 할아버지의 한풀이를 하기위해

한국재탈환을 획책하고 있으니

한국 대통령 정부 국회 국민은 명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아베총리 할아버지 조선 아베총독의 언행

그의 할아버지 아베 노부유기는 우리나라

해방직전 조선총독으로 부임하여

한국에서 전쟁물자와 인력및 정신대를 동원 조달한

악질적인 수탈을 한자인데


미국에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떠날때 한맺힌 말을 남기고 가서

이 한을 풀도록 그의 친손자인 현 총리에게 강력히 교육하여

* 현 아베총리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받고

자라서 추진할려고 획책하는자로 보인다

 

조부 아베 총독이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한국을 떠날때 한맺친 말

1.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2.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래서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3.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 이었다

4.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다 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엉엉 회색동글이 현재 한국의 정치꾼 여당 야당,

국민 죄파 우파...등 분쟁을 보면

아베조부의 말 특히 이간질하게

만들었다는

2항 서로이간질할것이라는 말을

실감하게되니...

⊙ 우리 정부 언론 국회 국민은 ​​....

아래 내용을 보고

이번 선거때부터 반성하여

다시는 일본 침략을 받지 않도록 ....

전 합시다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소름끼쳤던 예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이다.

1879년 일본 이시카와 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阿部行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한국에서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 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떠나면서 그때 남긴 기막힌 말 보세요.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

大言壮語ハゴンデ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栄光を取り戻すには、100年という歳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私たち日本は、朝鮮国民に銃と大砲よりも恐ろしいの植民地教育を植えて置いた。

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

見よ!実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日本の植民地教育の奴隷に転落した。

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来る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 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실연)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우리는 그저 코웃음만 치고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당황)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78세ㆍ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다.

그리고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91세ㆍ1896~1987)
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시켰다.

현재 일본 총리 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아베 총독의 손자이자,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웬수의 손자인 것이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최근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당국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설사 이 말이 100%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간 아베 총리 행보를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바른 역사인식...절실한 과제임을 간과해서는 않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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